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레리 지스카르데스탱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ENA, EP, EN 세 학교 졸업장을 모두 다 가지고 있다. 189cm의 장신으로 프랑스 대통령 중 샤를 드골 다음으로 [[자크 시라크]]와 함께 2위에 올라있다. 자기 자신이 귀족 가문 출신[* 원래 프랑스에선 [[샤를 드골]]처럼 귀족가문의 출신이면 성 앞에 전치사인 de(의 출신)를 붙였었다. 그래서 본래 지스카르데스탱의 데스탱도 에스탱(Estaing)이라 불러야 하나 귀족가문이었으므로 de가 붙어 모음 충돌로 데스탱(d'Estaing)이 된 것이다.]임에도 프랑스는 공화국이란 이유로 귀족 가문 출신의 명사들에게 작위를 붙여서 공식 호칭을 해주는 관례를 폐지한 바가 있다. 프랑스는 1870년 [[나폴레옹 3세]]의 [[프랑스 제2제국]]이 무너지고 [[프랑스 제3공화국|제3공화국]] 정부가 들어서면서 공식적인 귀족 제도를 폐지했지만, 앞서 말했듯이 귀족 칭호를 붙여주는 정도의 관례는 여전히 존재했는데 이를 폐지한 것이다. 역대 [[프랑스 대통령]] 중 가장 장수했다. 데스탱은 [[엘리자베스 2세]]([[1926년]] 출생.) [[영국 국왕]]과 동갑이기도 하였다. 데스탱 재임기간 중에 총리를 역임하고 차차기 후임 대통령을 역임한 [[자크 시라크]]([[1932년]] 출생)가 먼저 사망하였다. [[파일:노정객.png]] 1977년에 [[엘리자베스 2세]], [[지미 카터]]와 함께. 엘리자베스 2세는 영국 역사상 최장수 군주이고, 지미 카터는 미국 역대 최장수 대통령이다. 발레리 지스카르데스탱 또한 가장 장수한 프랑스 대통령이지만 이 셋 중 가장 먼저 세상을 떠났다. 2022년 9월 8일, 엘리자베스 2세도 세상을 떠나면서 현재는 지미 카터만 생존하고 있으며, 아이러니하게도 현재 유일한 생존자인 지미 카터가 이 셋 중 나이가 가장 많은데다 [[호스피스]] 치료도 중단했다.[* 여담으로 1977년 때의 영국 총리였던 [[제임스 캘러헌]] 총리도 역대 영국 총리 중 가장 장수한 총리였다.] 자신의 대통령 [[에마뉘엘 마크롱|임기 중 태어난 사람]]이 후대 대통령이 되는 것을 본 인물이다. 본인도 장수한데다가, 마크롱이 워낙 젊은 나이에 집권했기 때문. 참고로 같은 시기에 집권한 [[지미 카터]]도 아직 자기 임기 중에 태어난 후대 대통령을 보지 못했다.[* 만약 지미 카터가 100세 이상으로 장수하고 공화당에서 매섭게 2024년 대선 후보로 거론 되고 있는 [[론 드산티스]]가 당선이 된다면 가능성이 있다.] 참고로 98세에 사망한 [[벤시슬라우 브라스]] 전 브라질 대통령은 자기 임기 중에 태어난 두 명의 후대 대통령을 살아서 보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